이해찬 특사, 왕이 中 외교부장 면담
입력 2017.05.18 (21:18)
수정 2017.05.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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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오늘(18일)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문 대통령이, 한중이 실질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분히 대화하고 교류하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왕이 부장은 한국이 걸림돌을 제거해 양국 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특사는 내일(1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왕이 부장은 한국이 걸림돌을 제거해 양국 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특사는 내일(1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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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특사, 왕이 中 외교부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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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8 21:19:44
- 수정2017-05-18 22:02:53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오늘(18일)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문 대통령이, 한중이 실질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분히 대화하고 교류하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왕이 부장은 한국이 걸림돌을 제거해 양국 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특사는 내일(1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왕이 부장은 한국이 걸림돌을 제거해 양국 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특사는 내일(1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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