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7017, 고가도로→공중 정원 변신…내일 개장
입력 2017.05.19 (17:13)
수정 2017.05.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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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동안 자동차 길로 이용됐던 서울역 고가도로가 공중정원으로 단장을 마치고 내일 시민에 개방됩니다.
서울시는 내일 오전 10시 '서울로 7017'을 공개하고, 오후 8시 공식 개장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로 7017'은 폭 10m, 길이 1km의 길에 2만 4천여 개 꽃과 나무를 심어 보행길로 바꾼 사업입니다.
승강기와 연결 통로 등을 통해 남대문시장, 남산 등 관광명소와도 연결됩니다.
서울시는 내일 오전 10시 '서울로 7017'을 공개하고, 오후 8시 공식 개장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로 7017'은 폭 10m, 길이 1km의 길에 2만 4천여 개 꽃과 나무를 심어 보행길로 바꾼 사업입니다.
승강기와 연결 통로 등을 통해 남대문시장, 남산 등 관광명소와도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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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 7017, 고가도로→공중 정원 변신…내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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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9 17:13:52
- 수정2017-05-19 17:35:27
45년 동안 자동차 길로 이용됐던 서울역 고가도로가 공중정원으로 단장을 마치고 내일 시민에 개방됩니다.
서울시는 내일 오전 10시 '서울로 7017'을 공개하고, 오후 8시 공식 개장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로 7017'은 폭 10m, 길이 1km의 길에 2만 4천여 개 꽃과 나무를 심어 보행길로 바꾼 사업입니다.
승강기와 연결 통로 등을 통해 남대문시장, 남산 등 관광명소와도 연결됩니다.
서울시는 내일 오전 10시 '서울로 7017'을 공개하고, 오후 8시 공식 개장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로 7017'은 폭 10m, 길이 1km의 길에 2만 4천여 개 꽃과 나무를 심어 보행길로 바꾼 사업입니다.
승강기와 연결 통로 등을 통해 남대문시장, 남산 등 관광명소와도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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