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아프리카 복병 잠비아, 유럽 강호 포르투갈에 승리
입력 2017.05.21 (16:37)
수정 2017.05.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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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C조 첫 경기에서는 아프리카의 복병, 잠비아가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에 2대 1로 승리했다.
잠비아는 후반 6분에 에드워드 칠루피아의 선제 득점과 후반 31분 패션 사칼라의 추가 골로 앞서갔다.
포르투갈이 후반 추가 시간에 헬데르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동점을 만들기에 시간이 부족했다.
잠비아는 후반 6분에 에드워드 칠루피아의 선제 득점과 후반 31분 패션 사칼라의 추가 골로 앞서갔다.
포르투갈이 후반 추가 시간에 헬데르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동점을 만들기에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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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월드컵] 아프리카 복병 잠비아, 유럽 강호 포르투갈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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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1 16:37:15
- 수정2017-05-21 18:02:11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C조 첫 경기에서는 아프리카의 복병, 잠비아가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에 2대 1로 승리했다.
잠비아는 후반 6분에 에드워드 칠루피아의 선제 득점과 후반 31분 패션 사칼라의 추가 골로 앞서갔다.
포르투갈이 후반 추가 시간에 헬데르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동점을 만들기에 시간이 부족했다.
잠비아는 후반 6분에 에드워드 칠루피아의 선제 득점과 후반 31분 패션 사칼라의 추가 골로 앞서갔다.
포르투갈이 후반 추가 시간에 헬데르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동점을 만들기에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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