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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문재인 정부 출범
文 대통령 양산行…후속 인선·정국 구상
입력 2017.05.21 (21:12) 수정 2017.05.21 (21:5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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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1일) 인선을 단행한 직후, 경남 양산에 있는 사저로 항했습니다.

내일(22일) 하루 휴가를 내면서 정국 구상에 들어갔는데,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각 부처 장차관 인사와 구체적인 정책 과제 등을 가다듬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보도에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남 양산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부친 묘역을 참배한 후 사저에 도착해 마을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내일(22일) 하루 휴가를 낸 문 대통령은, 사저에 머물면서 인선과 정국 구상 등을 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녹취>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 "아마 정국 구상이나 여러 가지 하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고... 그와 관련한 다른 내용 있으면 사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 '양산 구상'의 최우선 순위는 각 부처 장·차관 등에 대한 인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청와대 일자리 수석을 비롯해 1호 업무지시인 일자리 관련 인선에 대통령이 공을 들이고 있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빠른 시일 내에 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와 경제 활력을 만들어내는 것이 새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 과제입니다."

문 대통령은 엄중한 한반도 정세 속에 다음달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등에 대비해 외교안보 전략도 가다듬을 것으로 보입니다.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촉발된 '검찰 개혁'의 방향도 정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대통령은 모레(23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후 상경합니다.

문 대통령의 '양산 구상'은 조만간 단행될 추가 내각 인선과 새 정부 우선 정책 과제 선정 등으로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文 대통령 양산行…후속 인선·정국 구상
    • 입력 2017-05-21 21:13:14
    • 수정2017-05-21 21:52:26
    뉴스 9
<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1일) 인선을 단행한 직후, 경남 양산에 있는 사저로 항했습니다.

내일(22일) 하루 휴가를 내면서 정국 구상에 들어갔는데,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각 부처 장차관 인사와 구체적인 정책 과제 등을 가다듬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보도에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남 양산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부친 묘역을 참배한 후 사저에 도착해 마을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내일(22일) 하루 휴가를 낸 문 대통령은, 사저에 머물면서 인선과 정국 구상 등을 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녹취>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 "아마 정국 구상이나 여러 가지 하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고... 그와 관련한 다른 내용 있으면 사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 '양산 구상'의 최우선 순위는 각 부처 장·차관 등에 대한 인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청와대 일자리 수석을 비롯해 1호 업무지시인 일자리 관련 인선에 대통령이 공을 들이고 있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빠른 시일 내에 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와 경제 활력을 만들어내는 것이 새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 과제입니다."

문 대통령은 엄중한 한반도 정세 속에 다음달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등에 대비해 외교안보 전략도 가다듬을 것으로 보입니다.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촉발된 '검찰 개혁'의 방향도 정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대통령은 모레(23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후 상경합니다.

문 대통령의 '양산 구상'은 조만간 단행될 추가 내각 인선과 새 정부 우선 정책 과제 선정 등으로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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