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김정은, 북극성 2형 실전배치 승인”
입력 2017.05.22 (17:10) 수정 2017.05.22 (17:33) 뉴스 5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잠수함 탄도미사일의 개량형인 북극성 2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번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며 현장에서 참관한 김정은이 실전배치를 승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종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북극성 2형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어제 오후 평안남도 북창에서 발사한 탄도 미사일은 북극성 2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의 참관 아래 발사한 이번 시험 발사는 실전 배치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시험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김정은이 북극성 2형의 실전배치를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특히 이번 발사에서 탄두에 설치된 촬영장비의 영상자료에 근거해 탄두조종체계의 정확성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정은이 탄도탄에 설치된 촬영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신되는 지구 사진을 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탄도탄과 이동식 발사대차를 비롯한 지상 기재들의 실전 적응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은 북극성 2형을 빨리 생산해 전략군이 무장하고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정신차릴 틈없이 핵무력의 다양화, 고도화를 더 다그쳐 나가라고 말해 앞으로도 핵미사일 도발을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극성 2형은 잠수함탄도미사일인 북극성 1형을 개량한 지상용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사거리 2,000km 이상에 사전에 연료를 주입할 필요가 없는 고체 연료를 써서 발사 징후 포착이 어렵습니다.

북한은 지난 2월 12일에도 북극성 2형을 시험 발사했고, 이 미사일은 500여 km를 비행했습니다.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 “김정은, 북극성 2형 실전배치 승인”
    • 입력 2017-05-22 17:12:49
    • 수정2017-05-22 17:33:08
    뉴스 5
<앵커 멘트>

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잠수함 탄도미사일의 개량형인 북극성 2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번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며 현장에서 참관한 김정은이 실전배치를 승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종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북극성 2형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어제 오후 평안남도 북창에서 발사한 탄도 미사일은 북극성 2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의 참관 아래 발사한 이번 시험 발사는 실전 배치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시험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김정은이 북극성 2형의 실전배치를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특히 이번 발사에서 탄두에 설치된 촬영장비의 영상자료에 근거해 탄두조종체계의 정확성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정은이 탄도탄에 설치된 촬영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신되는 지구 사진을 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탄도탄과 이동식 발사대차를 비롯한 지상 기재들의 실전 적응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은 북극성 2형을 빨리 생산해 전략군이 무장하고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정신차릴 틈없이 핵무력의 다양화, 고도화를 더 다그쳐 나가라고 말해 앞으로도 핵미사일 도발을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극성 2형은 잠수함탄도미사일인 북극성 1형을 개량한 지상용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사거리 2,000km 이상에 사전에 연료를 주입할 필요가 없는 고체 연료를 써서 발사 징후 포착이 어렵습니다.

북한은 지난 2월 12일에도 북극성 2형을 시험 발사했고, 이 미사일은 500여 km를 비행했습니다.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5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