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세네갈 특유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난 첫 골

입력 2017.05.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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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사우디아라비아와 세네갈의 경기에서 세네갈의 니안이 전반 13분, 특유의 탄력을 앞세워 선제골을 터트렸다. 탄력 못지않게 스피드와 마무리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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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0월드컵] 세네갈 특유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난 첫 골
    • 입력 2017-05-22 20:54:58
    축구
인천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사우디아라비아와 세네갈의 경기에서 세네갈의 니안이 전반 13분, 특유의 탄력을 앞세워 선제골을 터트렸다. 탄력 못지않게 스피드와 마무리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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