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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클린스만 아들, 아버지 앞에서 3골 허용
입력 2017.05.22 (21:48) 수정 2017.05.22 (21:5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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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월드컵에는 독일 축구의 전설적인 공격수 클린스만의 아들이 미국 대표로 출전해 화제인데요,

골키퍼로 나선 아들 조너선은 경기장을 찾은 아버지 앞에서 3골이나 허용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독일 대표팀에서 A매치 47골을 기록한 전설적인 공격수 위르겐 클린스만.

그의 아들 조너선 클린스만은 아버지와는 달리 미국 대표팀의 골키퍼로 성장했습니다.

조너선은 전반 5분 만에 에콰도르에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불과 2분 뒤 또 한 골을 허용하며 정신없이 당했습니다.

반격에 나선 미국이 조슈아 사전트의 연속골로 동점을 만들면서 흐름이 달라졌습니다.

골키퍼 조너선도 결정적인 선방을 해내며 경기장을 찾은 아버지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19분 조너선은 결정적인 실수를 범해 아버지 앞에서 3골이나 허용했습니다.

미국이 후반 추간 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려 조너선은 패배 책임에서 겨우 벗어났습니다.

프랑스에도 전설의 수비수 릴리앙 튀랑의 아들 마르퀴스 튀랑이 공격수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온두라스와 만난 프랑스는 전반 15분 오귀스탱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아리트와 테리어가 2골을 추가한 프랑스는 온두라스에 3대 0 승리를 거두고 우승 후보다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전설’ 클린스만 아들, 아버지 앞에서 3골 허용
    • 입력 2017-05-22 21:50:00
    • 수정2017-05-22 21:55:58
    뉴스 9
<앵커 멘트>

이번 월드컵에는 독일 축구의 전설적인 공격수 클린스만의 아들이 미국 대표로 출전해 화제인데요,

골키퍼로 나선 아들 조너선은 경기장을 찾은 아버지 앞에서 3골이나 허용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독일 대표팀에서 A매치 47골을 기록한 전설적인 공격수 위르겐 클린스만.

그의 아들 조너선 클린스만은 아버지와는 달리 미국 대표팀의 골키퍼로 성장했습니다.

조너선은 전반 5분 만에 에콰도르에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불과 2분 뒤 또 한 골을 허용하며 정신없이 당했습니다.

반격에 나선 미국이 조슈아 사전트의 연속골로 동점을 만들면서 흐름이 달라졌습니다.

골키퍼 조너선도 결정적인 선방을 해내며 경기장을 찾은 아버지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19분 조너선은 결정적인 실수를 범해 아버지 앞에서 3골이나 허용했습니다.

미국이 후반 추간 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려 조너선은 패배 책임에서 겨우 벗어났습니다.

프랑스에도 전설의 수비수 릴리앙 튀랑의 아들 마르퀴스 튀랑이 공격수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온두라스와 만난 프랑스는 전반 15분 오귀스탱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아리트와 테리어가 2골을 추가한 프랑스는 온두라스에 3대 0 승리를 거두고 우승 후보다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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