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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히잡 안 썼어도…트럼프家 여성들에 ‘열광’
입력 2017.05.22 (23:24) 수정 2017.05.23 (00:2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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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해외순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영부인이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성 차별이 심각한 사우디에서 트럼프의 맏딸 이방카는 신드롬까지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상·하의가 붙은 검정 점프슈트에 황금색 허리띠를 두른 미국의 영부인, 현지 언론은 이 의상이 품격있다고 극찬했습니다.

히잡을 쓰진 않았지만, 이슬람권 전통의상 아바야를 연상시켰다는 겁니다.

맏딸 이방카의 헐렁하고 긴 원피스는 사우디의 엄격한 규정을 존중했다고 현지 언론이 평가했는데요.

여성 인권외교를 펼친 이방카는 사우디 소셜미디어에서 대통령이나 영부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신드롬마저 일으켰다고 합니다.

미 CNN는 트럼프 일가 여성들의 패션과 행보가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고, LA타임스는, 여성의 지위가 억압 받는 이슬람 국가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히잡 안 썼어도…트럼프家 여성들에 ‘열광’
    • 입력 2017-05-22 23:29:13
    • 수정2017-05-23 0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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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해외순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영부인이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성 차별이 심각한 사우디에서 트럼프의 맏딸 이방카는 신드롬까지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상·하의가 붙은 검정 점프슈트에 황금색 허리띠를 두른 미국의 영부인, 현지 언론은 이 의상이 품격있다고 극찬했습니다.

히잡을 쓰진 않았지만, 이슬람권 전통의상 아바야를 연상시켰다는 겁니다.

맏딸 이방카의 헐렁하고 긴 원피스는 사우디의 엄격한 규정을 존중했다고 현지 언론이 평가했는데요.

여성 인권외교를 펼친 이방카는 사우디 소셜미디어에서 대통령이나 영부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신드롬마저 일으켰다고 합니다.

미 CNN는 트럼프 일가 여성들의 패션과 행보가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고, LA타임스는, 여성의 지위가 억압 받는 이슬람 국가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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