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조사 준비…‘돈봉투 만찬’ 수사 전환?
입력 2017.05.22 (23:33)
수정 2017.05.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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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법무부 합동감찰반은 이른바 '돈봉투 만찬'과 관련해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대면 조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시민단체의 고발장도 접수되는 등, 감찰이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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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면조사 준비…‘돈봉투 만찬’ 수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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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2 23:39:37
- 수정2017-05-22 23:54:19
검찰과 법무부 합동감찰반은 이른바 '돈봉투 만찬'과 관련해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대면 조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시민단체의 고발장도 접수되는 등, 감찰이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의 고발장도 접수되는 등, 감찰이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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