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짜리 탁상시계 시카고 골동품 전시회서 도난당해
입력 2017.05.23 (12:27)
수정 2017.05.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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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대형 골동품 전시회에서 시가 42만5천 달러, 우리돈 약 4억8천만 원짜리 장식용 탁상시계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계는 20세기 초 브루나이 국왕의 수집용으로 제작됐으며 다이아몬드와 자개, 사파이어 등으로 장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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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억 짜리 탁상시계 시카고 골동품 전시회서 도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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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3 12:30:06
- 수정2017-05-23 13:00:51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대형 골동품 전시회에서 시가 42만5천 달러, 우리돈 약 4억8천만 원짜리 장식용 탁상시계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계는 20세기 초 브루나이 국왕의 수집용으로 제작됐으며 다이아몬드와 자개, 사파이어 등으로 장식돼 있습니다.
시계는 20세기 초 브루나이 국왕의 수집용으로 제작됐으며 다이아몬드와 자개, 사파이어 등으로 장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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