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 가격 지난해 2배…달걀 30개 만원 넘어서
입력 2017.05.23 (12:33)
수정 2017.05.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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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와 달걀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축산물 품질평가원은 육계 1㎏의 산지 가격이 2천5백여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두 배 올랐고, 지난 달과 비교해 2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달걀 30개들이 한판의 평균 소매가격은 다시 8천원을 넘어섰고,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만원을 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달걀 30개들이 한판의 평균 소매가격은 다시 8천원을 넘어섰고,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만원을 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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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계 가격 지난해 2배…달걀 30개 만원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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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3 12:36:55
- 수정2017-05-23 13:00:53
닭고기와 달걀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축산물 품질평가원은 육계 1㎏의 산지 가격이 2천5백여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두 배 올랐고, 지난 달과 비교해 2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달걀 30개들이 한판의 평균 소매가격은 다시 8천원을 넘어섰고,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만원을 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달걀 30개들이 한판의 평균 소매가격은 다시 8천원을 넘어섰고,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만원을 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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