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수제 맥주 제조업체 위생·원료관리 점검

입력 2017.05.31 (12:40) 수정 2017.05.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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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식점 내에서 맥주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수제맥주 제조업체 65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부터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제 맥주 원료와 제품 관리 제조시설과 영업장 직원들의 위생상태 등입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 맥주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공정별 관리 등에 대한 맞춤형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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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제 맥주 제조업체 위생·원료관리 점검
    • 입력 2017-05-31 12:42:40
    • 수정2017-05-31 1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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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식점 내에서 맥주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수제맥주 제조업체 65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부터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제 맥주 원료와 제품 관리 제조시설과 영업장 직원들의 위생상태 등입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 맥주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공정별 관리 등에 대한 맞춤형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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