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주차장에 아이 버리고 간 여성
입력 2017.05.31 (20:33)
수정 2017.05.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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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아이를 바닥에 내려 놓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뒤 아이만 두고 어디론가 가버리는데요.
불안한듯 두리번거리던 아이는 기어가려고 합니다.
중국 구이저우 성, 구이양의 한 주차장에서 촬영된 모습인데요.
아이는 울음 소리를 들은 주차장 직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이를 버린 여성을 아이의 어머니로 추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뒤 아이만 두고 어디론가 가버리는데요.
불안한듯 두리번거리던 아이는 기어가려고 합니다.
중국 구이저우 성, 구이양의 한 주차장에서 촬영된 모습인데요.
아이는 울음 소리를 들은 주차장 직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이를 버린 여성을 아이의 어머니로 추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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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31 20:33:05
- 수정2017-05-31 20:41:53
한 여성이 아이를 바닥에 내려 놓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뒤 아이만 두고 어디론가 가버리는데요.
불안한듯 두리번거리던 아이는 기어가려고 합니다.
중국 구이저우 성, 구이양의 한 주차장에서 촬영된 모습인데요.
아이는 울음 소리를 들은 주차장 직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이를 버린 여성을 아이의 어머니로 추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뒤 아이만 두고 어디론가 가버리는데요.
불안한듯 두리번거리던 아이는 기어가려고 합니다.
중국 구이저우 성, 구이양의 한 주차장에서 촬영된 모습인데요.
아이는 울음 소리를 들은 주차장 직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이를 버린 여성을 아이의 어머니로 추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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