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단오절 기념 ‘오리 잡기’ 대회
입력 2017.06.01 (10:55)
수정 2017.06.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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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저우 성에서 단오절 연휴를 맞아 '오리 잡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축제 관계자가 배 위에서 오리를 던지자 참가자들은 수영을 하며 맨손으로 오리들을 잡습니다.
'오리를 잡으면 복이 온다'는 속설 때문에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올해는 참가자가 늘어 준비된 오리가 천여 마리에 달했습니다.
축제 관계자가 배 위에서 오리를 던지자 참가자들은 수영을 하며 맨손으로 오리들을 잡습니다.
'오리를 잡으면 복이 온다'는 속설 때문에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올해는 참가자가 늘어 준비된 오리가 천여 마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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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단오절 기념 ‘오리 잡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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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1 10:55:56
- 수정2017-06-01 10:58:58
중국 구이저우 성에서 단오절 연휴를 맞아 '오리 잡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축제 관계자가 배 위에서 오리를 던지자 참가자들은 수영을 하며 맨손으로 오리들을 잡습니다.
'오리를 잡으면 복이 온다'는 속설 때문에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올해는 참가자가 늘어 준비된 오리가 천여 마리에 달했습니다.
축제 관계자가 배 위에서 오리를 던지자 참가자들은 수영을 하며 맨손으로 오리들을 잡습니다.
'오리를 잡으면 복이 온다'는 속설 때문에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올해는 참가자가 늘어 준비된 오리가 천여 마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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