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인공 제방을 웨이크보드 천국으로…

입력 2017.06.03 (06:45) 수정 2017.06.03 (07: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마리의 새처럼 수면을 박차 오르며 과감한 점프 묘기와 공중회전 기술을 잇달아 선보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대규모 인공 제방을 무대로 멋진 수상액션을 펼친 이들은 미국의 전문 웨이크보드 선수들인데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의기투합했다고 합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난도 기술로 시선을 사로잡는 웨이크보드 선수들!

잔잔하기만 했던 인공 제방이 이들의 화려한 몸놀림 속에 활기를 띠는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인공 제방을 웨이크보드 천국으로…
    • 입력 2017-06-03 06:54:30
    • 수정2017-06-03 07:34:27
    뉴스광장 1부
한 마리의 새처럼 수면을 박차 오르며 과감한 점프 묘기와 공중회전 기술을 잇달아 선보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대규모 인공 제방을 무대로 멋진 수상액션을 펼친 이들은 미국의 전문 웨이크보드 선수들인데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의기투합했다고 합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난도 기술로 시선을 사로잡는 웨이크보드 선수들!

잔잔하기만 했던 인공 제방이 이들의 화려한 몸놀림 속에 활기를 띠는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