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코앞에서 ‘찰칵’…혹등고래와 수중 데이트

입력 2017.06.05 (08:22) 수정 2017.06.0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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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물속으로 뛰어든 남자의 눈앞으로 야생 혹등고래들이 등장합니다.

고요한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죠.

호주의 사진작가가 포착한 건데요.

남태평양에서 아프리카 통가 해안으로 이동하는 혹등고래를 생생히 촬영하기 위해 무려 3년이나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평생 한 번도 보기 어려운 광경을 이렇게 가까이서 담을 수 있었으니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을 듯 싶네요.

박은영의 핫 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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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코앞에서 ‘찰칵’…혹등고래와 수중 데이트
    • 입력 2017-06-05 08:22:46
    • 수정2017-06-05 1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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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물속으로 뛰어든 남자의 눈앞으로 야생 혹등고래들이 등장합니다.

고요한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죠.

호주의 사진작가가 포착한 건데요.

남태평양에서 아프리카 통가 해안으로 이동하는 혹등고래를 생생히 촬영하기 위해 무려 3년이나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평생 한 번도 보기 어려운 광경을 이렇게 가까이서 담을 수 있었으니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을 듯 싶네요.

박은영의 핫 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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