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7.06.05 (17:59) 수정 2017.06.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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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2천억 원 추경 편성…“일자리 11만 개”

정부가 11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11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조 2천억 원이 투입되고, 치매 국가 책임제 등 서민생활 안정에 쓰일 예정입니다.

고병원성 AI 확진…감염 확산 우려

전북 군산에서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가 가금류에 치명적인 고병원성 AI바이러스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최소 6개 시도로 AI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날개 단 ‘크라우드 펀딩’…주의점은?

최근 관객이 영화에 직접 투자하는 '크라우드 펀딩'이 늘고 있습니다. 여러 소액 투자자들에게서 자금을 모으고, 흥행 성적에 따라 수익이나 손실을 나누는 방식인데 주의해야 할 점 짚어드립니다.

인공지능, ‘편견’과 ‘차별’ 배운다!

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력이 뛰어난 대신 특별히 주입하지 않은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도 학습하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글로벌경제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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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6-05 17:50:50
    • 수정2017-06-05 18:32:11
    통합뉴스룸ET
11조 2천억 원 추경 편성…“일자리 11만 개”

정부가 11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11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조 2천억 원이 투입되고, 치매 국가 책임제 등 서민생활 안정에 쓰일 예정입니다.

고병원성 AI 확진…감염 확산 우려

전북 군산에서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가 가금류에 치명적인 고병원성 AI바이러스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최소 6개 시도로 AI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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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객이 영화에 직접 투자하는 '크라우드 펀딩'이 늘고 있습니다. 여러 소액 투자자들에게서 자금을 모으고, 흥행 성적에 따라 수익이나 손실을 나누는 방식인데 주의해야 할 점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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