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비행기 좌석에서 하강…글라이더 스카이다이빙
입력 2017.06.07 (06:44)
수정 2017.06.0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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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75㎞로 두바이 사막 상공을 나는 비행기 한 대!
중력을 거스르며 빙글빙글 고난도 곡예비행을 즐기던 그 순간, 뒷좌석에 앉아있던 승객이 그대로 비행기 밖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야말로 돌발 사고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들은 일명 '글라이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스턴트맨들입니다.
절벽이나 고층 건물 위에서 뛰어내리는 여느 스카이다이빙과 다르게 곡예비행 중인 무동력 비행기 '글라이더'에서 고공 하강하는 신종 액션 스포츠인데요.
비행기 속도와 조종사의 신호에 맞춰서 신속 정확하게 뛰어내려야 한다고 하니, 보통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절대 시도조차 못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중력을 거스르며 빙글빙글 고난도 곡예비행을 즐기던 그 순간, 뒷좌석에 앉아있던 승객이 그대로 비행기 밖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야말로 돌발 사고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들은 일명 '글라이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스턴트맨들입니다.
절벽이나 고층 건물 위에서 뛰어내리는 여느 스카이다이빙과 다르게 곡예비행 중인 무동력 비행기 '글라이더'에서 고공 하강하는 신종 액션 스포츠인데요.
비행기 속도와 조종사의 신호에 맞춰서 신속 정확하게 뛰어내려야 한다고 하니, 보통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절대 시도조차 못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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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비행기 좌석에서 하강…글라이더 스카이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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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7 06:55:44
- 수정2017-06-07 07:24:18

시속 175㎞로 두바이 사막 상공을 나는 비행기 한 대!
중력을 거스르며 빙글빙글 고난도 곡예비행을 즐기던 그 순간, 뒷좌석에 앉아있던 승객이 그대로 비행기 밖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야말로 돌발 사고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들은 일명 '글라이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스턴트맨들입니다.
절벽이나 고층 건물 위에서 뛰어내리는 여느 스카이다이빙과 다르게 곡예비행 중인 무동력 비행기 '글라이더'에서 고공 하강하는 신종 액션 스포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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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돌발 사고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들은 일명 '글라이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스턴트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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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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