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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교 스포츠클럽…함께 만드는 축제
입력 2017.06.10 (21:35) 수정 2017.06.10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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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반 학생들이 참가하는 학교 스포츠 클럽 리그 대회가 한창 열리고 있는데요.

서울의 한 고등학교는 장내 아나운서에 치어리더까지 학생들 스스로의 힘으로 대회를 치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학생들이 대회 홍보 포스터를 동네 곳곳에 붙입니다.

경기 당일, 주민들의 안내 역시 학생들 몫입니다.

방송반 학생들은 TV 중계를 하는 것처럼 경기를 취재하고, 치어리더들은 분주히 막바지 연습에 한창입니다.

장내 아나운서에, 애국가 제창도 학생들이 직접 준비했습니다.

여학생들의 경기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손지원(동국대부속여고 3학년) : "농구로 팀워크나 공동체 의식을 더 다질 수 있었고 우리 힘으로 큰 행사를 만들었다는 게 굉장히 자랑스럽습니다."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 대회는 매년 열리지만 올해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사전 기획부터 경기 뒤 정리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 스스로의 힘으로 해냈습니다.

<인터뷰> 김창용(스포츠클럽 지도교사) : "프로 경기처럼 꾸며보자…. 이 학교에 다니면서 '우리 학교는 이런 것도 있었구나'라는 소속감과 공헌감을 갖는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땀흘리고 즐기는 학교 스포츠 클럽 리그는 이제 모든 학생들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즐거운 학교 스포츠클럽…함께 만드는 축제
    • 입력 2017-06-10 21:39:51
    • 수정2017-06-10 21:41:43
    뉴스 9
<앵커 멘트>

일반 학생들이 참가하는 학교 스포츠 클럽 리그 대회가 한창 열리고 있는데요.

서울의 한 고등학교는 장내 아나운서에 치어리더까지 학생들 스스로의 힘으로 대회를 치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학생들이 대회 홍보 포스터를 동네 곳곳에 붙입니다.

경기 당일, 주민들의 안내 역시 학생들 몫입니다.

방송반 학생들은 TV 중계를 하는 것처럼 경기를 취재하고, 치어리더들은 분주히 막바지 연습에 한창입니다.

장내 아나운서에, 애국가 제창도 학생들이 직접 준비했습니다.

여학생들의 경기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손지원(동국대부속여고 3학년) : "농구로 팀워크나 공동체 의식을 더 다질 수 있었고 우리 힘으로 큰 행사를 만들었다는 게 굉장히 자랑스럽습니다."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 대회는 매년 열리지만 올해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사전 기획부터 경기 뒤 정리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 스스로의 힘으로 해냈습니다.

<인터뷰> 김창용(스포츠클럽 지도교사) : "프로 경기처럼 꾸며보자…. 이 학교에 다니면서 '우리 학교는 이런 것도 있었구나'라는 소속감과 공헌감을 갖는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땀흘리고 즐기는 학교 스포츠 클럽 리그는 이제 모든 학생들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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