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에콰도르, 다리 기울어 관광객 추락…30여 명 부상
입력 2017.06.14 (20:34)
수정 2017.06.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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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토사구아 인근, 카리잘 강에서 촬영된 모습입니다.
큰 굉음과 함께 갑자기 다리가 한쪽으로 기웁니다.
다리 위에 있던 사람들은 한꺼번에 강으로 빠지고 맙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에 발생한 일인데요.
당시 다리 위에는 지역 축제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이들 중 30여 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현지 언론은 몰려든 사람들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다리가 한쪽으로 쏠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큰 굉음과 함께 갑자기 다리가 한쪽으로 기웁니다.
다리 위에 있던 사람들은 한꺼번에 강으로 빠지고 맙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에 발생한 일인데요.
당시 다리 위에는 지역 축제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이들 중 30여 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현지 언론은 몰려든 사람들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다리가 한쪽으로 쏠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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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에콰도르, 다리 기울어 관광객 추락…3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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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4 20:34:30
- 수정2017-06-14 20:38:24

에콰도르 토사구아 인근, 카리잘 강에서 촬영된 모습입니다.
큰 굉음과 함께 갑자기 다리가 한쪽으로 기웁니다.
다리 위에 있던 사람들은 한꺼번에 강으로 빠지고 맙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에 발생한 일인데요.
당시 다리 위에는 지역 축제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이들 중 30여 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현지 언론은 몰려든 사람들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다리가 한쪽으로 쏠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큰 굉음과 함께 갑자기 다리가 한쪽으로 기웁니다.
다리 위에 있던 사람들은 한꺼번에 강으로 빠지고 맙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에 발생한 일인데요.
당시 다리 위에는 지역 축제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이들 중 30여 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현지 언론은 몰려든 사람들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다리가 한쪽으로 쏠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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