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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이진욱 성폭행’ 무고 혐의 여성, 1심서 무죄
입력 2017.06.15 (07:29) 수정 2017.06.15 (07:5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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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우 이진욱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 신고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 여성이 허위 진술을 했다고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는데요.

이진욱 씨는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고 복귀를 준비 중이었지만, 사건이 새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리포트>

<녹취> 이진욱(배우/지난해 7월) :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무고'는 정말 큰 죄입니다."

지난해 7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데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상대 여성을 맞고소한 이진욱 씨.

당시 경찰은 두 사람이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판단해 이진욱 씨를 무혐의로, 여성 A씨는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하지만, 어제 1심 재판에서 재판부는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 진술이 일관되고, 실제 의사에 반해, 성관계가 이뤄졌을 개연성도 충분하다며 고소 경위가 자연스럽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비슷한 사건을 겪었지만, 박 씨를 고소했던 여성은 무고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과 대조되면서 사건이 재점화 되고 있습니다.

이진욱 씨는 현재 고현정 씨와 함께 새 영화를 촬영하며 복귀를 준비 중인데요.

검찰이 항소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이 씨의 성추문을 둘러싼 법정 공방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문화광장] ‘이진욱 성폭행’ 무고 혐의 여성, 1심서 무죄
    • 입력 2017-06-15 07:34:42
    • 수정2017-06-15 07:51:49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배우 이진욱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 신고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 여성이 허위 진술을 했다고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는데요.

이진욱 씨는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고 복귀를 준비 중이었지만, 사건이 새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리포트>

<녹취> 이진욱(배우/지난해 7월) :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무고'는 정말 큰 죄입니다."

지난해 7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데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상대 여성을 맞고소한 이진욱 씨.

당시 경찰은 두 사람이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판단해 이진욱 씨를 무혐의로, 여성 A씨는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하지만, 어제 1심 재판에서 재판부는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 진술이 일관되고, 실제 의사에 반해, 성관계가 이뤄졌을 개연성도 충분하다며 고소 경위가 자연스럽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비슷한 사건을 겪었지만, 박 씨를 고소했던 여성은 무고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과 대조되면서 사건이 재점화 되고 있습니다.

이진욱 씨는 현재 고현정 씨와 함께 새 영화를 촬영하며 복귀를 준비 중인데요.

검찰이 항소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이 씨의 성추문을 둘러싼 법정 공방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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