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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확대…12개 노선 추가
입력 2017.06.15 (08:19) 수정 2017.06.15 (08:56)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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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도로 위의 퍼스트 클래스로 불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노선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승객들 반응이 그만큼 좋았단 얘기겠죠?

이재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내부 모습입니다.

좌석은 우등버스보다 7석이 줄어든 총 21석, 그만큼 개인 공간이 넓어졌습니다.

앞 뒤 좌석 공간이 40cm 늘었고 등받이를 최대 165도까지 젖힐 수 있습니다.

모든 좌석엔 개별 모니터가 달려있어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개통한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 노선이 대폭 확대됩니다.

현재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에 더해, 서울에서 대구, 강릉, 여수 등을 오가는 12개 노선이 추가됩니다.

기존 노선의 운행 횟수도 서울~부산은 하루 왕복 18회, 서울~광주는 30회로 늘어납니다.

운전기사 전원을 무사고 운전자로 배치하고 차선 이탈 경보 장치를 새로 장착하는 등 안전성도 강화했습니다.

<인터뷰> 문기성(국토교통부 대중교통과 사무관) : "금년 하반기 이후에도 고속버스 업계와 함께 지역 거점 도시, 지방 혁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해서 운행 노선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운임은 노선에 따라 3만원에서 5만원대로 우등버스보다는 30% 가량 비싸지만 고속철보다는 저렴합니다.

노선이 확대되는 오는 30일부터 한달간 평일 요금 15% 할인행사도 진행됩니다.

확대·신설된 노선 승차권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고속버스 모바일 앱과 인터넷 예매사이트, 해당 노선 터미널 매표소 등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확대…12개 노선 추가
    • 입력 2017-06-15 08:22:39
    • 수정2017-06-15 08:56:25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도로 위의 퍼스트 클래스로 불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노선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승객들 반응이 그만큼 좋았단 얘기겠죠?

이재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내부 모습입니다.

좌석은 우등버스보다 7석이 줄어든 총 21석, 그만큼 개인 공간이 넓어졌습니다.

앞 뒤 좌석 공간이 40cm 늘었고 등받이를 최대 165도까지 젖힐 수 있습니다.

모든 좌석엔 개별 모니터가 달려있어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개통한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 노선이 대폭 확대됩니다.

현재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에 더해, 서울에서 대구, 강릉, 여수 등을 오가는 12개 노선이 추가됩니다.

기존 노선의 운행 횟수도 서울~부산은 하루 왕복 18회, 서울~광주는 30회로 늘어납니다.

운전기사 전원을 무사고 운전자로 배치하고 차선 이탈 경보 장치를 새로 장착하는 등 안전성도 강화했습니다.

<인터뷰> 문기성(국토교통부 대중교통과 사무관) : "금년 하반기 이후에도 고속버스 업계와 함께 지역 거점 도시, 지방 혁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해서 운행 노선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운임은 노선에 따라 3만원에서 5만원대로 우등버스보다는 30% 가량 비싸지만 고속철보다는 저렴합니다.

노선이 확대되는 오는 30일부터 한달간 평일 요금 15% 할인행사도 진행됩니다.

확대·신설된 노선 승차권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고속버스 모바일 앱과 인터넷 예매사이트, 해당 노선 터미널 매표소 등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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