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당초 올해 사드 1기 배치 합의”
입력 2017.06.22 (23:30)
수정 2017.06.23 (0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당초 한미는 올해 사드 발사대 1기만 배치하고, 나머지 5기는 내년에 배치하기로 합의했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떤 연유에선지 알 수 없지만, 지난 탄핵 국면 이후 배치 절차가 서둘러 진행됐고, 환경영향평가가 소홀하게 다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떤 연유에선지 알 수 없지만, 지난 탄핵 국면 이후 배치 절차가 서둘러 진행됐고, 환경영향평가가 소홀하게 다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미, 당초 올해 사드 1기 배치 합의”
-
- 입력 2017-06-22 23:32:19
- 수정2017-06-23 00:14:40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당초 한미는 올해 사드 발사대 1기만 배치하고, 나머지 5기는 내년에 배치하기로 합의했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떤 연유에선지 알 수 없지만, 지난 탄핵 국면 이후 배치 절차가 서둘러 진행됐고, 환경영향평가가 소홀하게 다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떤 연유에선지 알 수 없지만, 지난 탄핵 국면 이후 배치 절차가 서둘러 진행됐고, 환경영향평가가 소홀하게 다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