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힘들게 창문 뜯었는데…헛심 뺀 도둑
입력 2017.06.23 (20:47)
수정 2017.06.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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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어느 주택에 몰래 침입한 도둑!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는 창문을 열어봅니다.
근데 잘 안 열려요 밀어도 보고, 힘껏 당겨도 보는데!
아예 창문을 뜯어내려나 봅니다.
한참을 씨름 끝에 열린 창문! "이제 빈집을 털어볼까?" 기세 좋게 들어갔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휑한 느낌은 기분 탓인가요?
벽 전체가 뻥~ 뚫린 진짜 빈집이었네요.
"왜 고생을 사서 했나..." 이렇게 펄펄 남는 힘 있으면 좋은 데 쓰세요~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는 창문을 열어봅니다.
근데 잘 안 열려요 밀어도 보고, 힘껏 당겨도 보는데!
아예 창문을 뜯어내려나 봅니다.
한참을 씨름 끝에 열린 창문! "이제 빈집을 털어볼까?" 기세 좋게 들어갔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휑한 느낌은 기분 탓인가요?
벽 전체가 뻥~ 뚫린 진짜 빈집이었네요.
"왜 고생을 사서 했나..." 이렇게 펄펄 남는 힘 있으면 좋은 데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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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힘들게 창문 뜯었는데…헛심 뺀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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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3 20:39:04
- 수정2017-06-23 20:53:20
태국의 어느 주택에 몰래 침입한 도둑!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는 창문을 열어봅니다.
근데 잘 안 열려요 밀어도 보고, 힘껏 당겨도 보는데!
아예 창문을 뜯어내려나 봅니다.
한참을 씨름 끝에 열린 창문! "이제 빈집을 털어볼까?" 기세 좋게 들어갔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휑한 느낌은 기분 탓인가요?
벽 전체가 뻥~ 뚫린 진짜 빈집이었네요.
"왜 고생을 사서 했나..." 이렇게 펄펄 남는 힘 있으면 좋은 데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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