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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K리그 빅매치] ‘특급 스타 대이동’…김보경 가고 이명주 온다
입력 2017.06.23 (21:53) 수정 2017.06.23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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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름 이적시장을 맞아 K리그엔 떠나가는 스타들과 함께 돌아오는 스타들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전북의 김보경은 이번 주말 대구전을 끝으로 J리그로 떠나는 반면 이명주는 FC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뛰어난 볼컨트롤 능력과 함께 감각적인 슈팅 능력으로 스타군단 전북에 힘과 세기를 동시에 불어넣었던 김보경.

지난 1년 6개월 동안 최강희 감독의 믿음속에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김보경이 J리그 가시와 레이솔로 떠납니다.

김보경은 지난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전북과 함께 한 추억들을 절대 잊지 못할거라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모레 대구전에서 고별전을 치르는 김보경은 전북의 열성적인 팬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인터뷰> 김보경(전북 미드필더) : "대구 경기도 많이 찾아와주시고, 선수들이 준비 잘해서 좋은 내용과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제주의 마르셀로와 울산의 정승현도 이번 주말 경기를 끝으로 일본 무대로 떠나는 등 J리그행 러시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떠나가는 스타들만 있는 게 아니라 돌아오는 스타들도 많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에서 3년간 뛰었던 국가대표 이명주는 포항 시절 자신을 키워준 황선홍 감독의 품에 안겼습니다.

이명주는 부상에서 돌아온 하대성 등과 함께 FC서울의 든든한 허리진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명주(FC 서울 미드필더) : "아무래도 서울이 우승 경쟁을 하는 팀이고 공격적인 팀이니까, 공격적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명주에 이어 윤빛가람과 한국영도 국내 무대 유턴이 유력해, K리그 판도 변화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주목! K리그 빅매치] ‘특급 스타 대이동’…김보경 가고 이명주 온다
    • 입력 2017-06-23 21:53:18
    • 수정2017-06-23 22:06:45
    뉴스 9
<앵커 멘트>

여름 이적시장을 맞아 K리그엔 떠나가는 스타들과 함께 돌아오는 스타들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전북의 김보경은 이번 주말 대구전을 끝으로 J리그로 떠나는 반면 이명주는 FC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뛰어난 볼컨트롤 능력과 함께 감각적인 슈팅 능력으로 스타군단 전북에 힘과 세기를 동시에 불어넣었던 김보경.

지난 1년 6개월 동안 최강희 감독의 믿음속에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김보경이 J리그 가시와 레이솔로 떠납니다.

김보경은 지난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전북과 함께 한 추억들을 절대 잊지 못할거라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모레 대구전에서 고별전을 치르는 김보경은 전북의 열성적인 팬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인터뷰> 김보경(전북 미드필더) : "대구 경기도 많이 찾아와주시고, 선수들이 준비 잘해서 좋은 내용과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제주의 마르셀로와 울산의 정승현도 이번 주말 경기를 끝으로 일본 무대로 떠나는 등 J리그행 러시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떠나가는 스타들만 있는 게 아니라 돌아오는 스타들도 많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에서 3년간 뛰었던 국가대표 이명주는 포항 시절 자신을 키워준 황선홍 감독의 품에 안겼습니다.

이명주는 부상에서 돌아온 하대성 등과 함께 FC서울의 든든한 허리진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명주(FC 서울 미드필더) : "아무래도 서울이 우승 경쟁을 하는 팀이고 공격적인 팀이니까, 공격적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명주에 이어 윤빛가람과 한국영도 국내 무대 유턴이 유력해, K리그 판도 변화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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