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조의 타격감’ 추신수, 44일 만에 3안타

입력 2017.07.01 (21:36) 수정 2017.07.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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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올시즌 4번째이자 44일만에 한 경기에 안타 3개를 몰아치며 활약했습니다.

<리포트>

추신수가 1회초 상대 선발 펠프리의 공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 냅니다.

4회초 2사 2,3루에선 중견수 앞으로 향하는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합니다.

8회에도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는 올시즌 네번째,3안타 경기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6회초 메이저리그 첫 볼넷을 골라냈습니다.

김세영, 7언더파 공동 선두

여자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김세영이 중간합계 7언더파를 쳐,재미동포 대니얼 강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최운정과 양희영은 6언더파를 기록해,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북한 태권도 시범단 출국

10년 만에 방한했던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8박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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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조의 타격감’ 추신수, 44일 만에 3안타
    • 입력 2017-07-01 21:43:54
    • 수정2017-07-01 21:46:45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올시즌 4번째이자 44일만에 한 경기에 안타 3개를 몰아치며 활약했습니다.

<리포트>

추신수가 1회초 상대 선발 펠프리의 공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 냅니다.

4회초 2사 2,3루에선 중견수 앞으로 향하는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합니다.

8회에도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는 올시즌 네번째,3안타 경기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6회초 메이저리그 첫 볼넷을 골라냈습니다.

김세영, 7언더파 공동 선두

여자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김세영이 중간합계 7언더파를 쳐,재미동포 대니얼 강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최운정과 양희영은 6언더파를 기록해,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북한 태권도 시범단 출국

10년 만에 방한했던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8박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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