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물에 젖기 싫어요” 꾀 많은 강아지
입력 2017.07.04 (08:22)
수정 2017.07.04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에 간 반려견들, 주인이 물에 들어오라고 하자 쭈뼛거리다 용기를 내봅니다.
하지만 이 작은 강아지는 꾀를 쓰네요.
앞서 간 친구의 등에 폴짝 올라타는데 어지간히 물에 젖는 게 싫었던 모양이죠.
친구의 희생으로 개헤엄 대신 유유자적 보트 놀이를 즐기는데 약은 꾀만큼은 정말 인정해줘야겠습니다.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강아지는 꾀를 쓰네요.
앞서 간 친구의 등에 폴짝 올라타는데 어지간히 물에 젖는 게 싫었던 모양이죠.
친구의 희생으로 개헤엄 대신 유유자적 보트 놀이를 즐기는데 약은 꾀만큼은 정말 인정해줘야겠습니다.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물에 젖기 싫어요” 꾀 많은 강아지
-
- 입력 2017-07-04 08:23:19
- 수정2017-07-04 09:02:54

수영장에 간 반려견들, 주인이 물에 들어오라고 하자 쭈뼛거리다 용기를 내봅니다.
하지만 이 작은 강아지는 꾀를 쓰네요.
앞서 간 친구의 등에 폴짝 올라타는데 어지간히 물에 젖는 게 싫었던 모양이죠.
친구의 희생으로 개헤엄 대신 유유자적 보트 놀이를 즐기는데 약은 꾀만큼은 정말 인정해줘야겠습니다.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강아지는 꾀를 쓰네요.
앞서 간 친구의 등에 폴짝 올라타는데 어지간히 물에 젖는 게 싫었던 모양이죠.
친구의 희생으로 개헤엄 대신 유유자적 보트 놀이를 즐기는데 약은 꾀만큼은 정말 인정해줘야겠습니다.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