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9살 소년, 시내버스 탈취해 도심 활주
입력 2017.07.04 (20:34)
수정 2017.07.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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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의 한 도롭니다.
시내버스 한 대가 달리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운전석에 어린 아이가 앉아 있습니다.
중국의 9살 소년이 시내버스를 훔쳐 도로를 달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위험천만한 주행은 40분 간이나 지속됐는데요.
다행히, 인명이나 대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소년의 나이가 어려 훈방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버스 한 대가 달리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운전석에 어린 아이가 앉아 있습니다.
중국의 9살 소년이 시내버스를 훔쳐 도로를 달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위험천만한 주행은 40분 간이나 지속됐는데요.
다행히, 인명이나 대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소년의 나이가 어려 훈방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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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中 9살 소년, 시내버스 탈취해 도심 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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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4 20:30:10
- 수정2017-07-04 21:05:06
중국 광저우의 한 도롭니다.
시내버스 한 대가 달리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운전석에 어린 아이가 앉아 있습니다.
중국의 9살 소년이 시내버스를 훔쳐 도로를 달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위험천만한 주행은 40분 간이나 지속됐는데요.
다행히, 인명이나 대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소년의 나이가 어려 훈방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버스 한 대가 달리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운전석에 어린 아이가 앉아 있습니다.
중국의 9살 소년이 시내버스를 훔쳐 도로를 달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위험천만한 주행은 40분 간이나 지속됐는데요.
다행히, 인명이나 대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소년의 나이가 어려 훈방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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