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부패 공직자는 국가와 국민의 적”
입력 2017.07.05 (12:19)
수정 2017.07.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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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가 부패한 공직자는 국가와 국민의 적이자, 속했던 조직의 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자는 오늘 서울고검 청사로 출근하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견해 등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0일 열릴 예정입니다.
문 후보자는 오늘 서울고검 청사로 출근하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견해 등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0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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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부패 공직자는 국가와 국민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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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5 12:23:32
- 수정2017-07-05 12:45:34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가 부패한 공직자는 국가와 국민의 적이자, 속했던 조직의 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자는 오늘 서울고검 청사로 출근하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견해 등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0일 열릴 예정입니다.
문 후보자는 오늘 서울고검 청사로 출근하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견해 등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0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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