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北 주민 5명 평양 거주자…“계획 탈북”
입력 2017.07.06 (19:20)
수정 2017.07.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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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어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북한 주민 5명은 모두 평양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평양에서 원산으로 이동한 뒤 선박을 구하는 등 계획적인 탈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현재 이들에 대한 합동 신문조사가 진행 중이며 모두 귀순 의사를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평양에서 원산으로 이동한 뒤 선박을 구하는 등 계획적인 탈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현재 이들에 대한 합동 신문조사가 진행 중이며 모두 귀순 의사를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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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순 北 주민 5명 평양 거주자…“계획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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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6 19:21:41
- 수정2017-07-06 19:33:23
지난 1일 어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북한 주민 5명은 모두 평양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평양에서 원산으로 이동한 뒤 선박을 구하는 등 계획적인 탈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현재 이들에 대한 합동 신문조사가 진행 중이며 모두 귀순 의사를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평양에서 원산으로 이동한 뒤 선박을 구하는 등 계획적인 탈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현재 이들에 대한 합동 신문조사가 진행 중이며 모두 귀순 의사를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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