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3m 추락…“안전벨트 착용, 화 면해”
입력 2017.07.06 (19:21)
수정 2017.07.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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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3m 아래 공터로 추락했지만 탑승자가 모두 안전벨트를 매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 8시쯤 인천 석모도의 한 펜션 주차장에서 일가족 4명이 탄 차량이 3m 아래의 공터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91살 A 씨가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고, 3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주차를 위해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다가 공터로 굴러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8시쯤 인천 석모도의 한 펜션 주차장에서 일가족 4명이 탄 차량이 3m 아래의 공터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91살 A 씨가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고, 3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주차를 위해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다가 공터로 굴러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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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3m 추락…“안전벨트 착용, 화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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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6 19:22:14
- 수정2017-07-06 19:33:11
승용차가 3m 아래 공터로 추락했지만 탑승자가 모두 안전벨트를 매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 8시쯤 인천 석모도의 한 펜션 주차장에서 일가족 4명이 탄 차량이 3m 아래의 공터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91살 A 씨가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고, 3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주차를 위해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다가 공터로 굴러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8시쯤 인천 석모도의 한 펜션 주차장에서 일가족 4명이 탄 차량이 3m 아래의 공터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91살 A 씨가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고, 3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주차를 위해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다가 공터로 굴러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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