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4년 연속 핸드볼리그 챔프전 진출
입력 2017.07.06 (21:54)
수정 2017.07.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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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서울시청이 접전 끝에 삼척시청을 이기고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서울시청은 골키퍼 주희가 전반 무려 58%의 방어율을 기록해 14대 7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후반 삼척시청이 정지해의 활약으로 추격해 종료 6분 전부터 1점 차의 접전이 펼쳐졌는데요,
서울시청이 주희의 결정적인 선방과 최수민의 쐐기골로 23대 22로 이겼습니다.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서울시청은 모레부터 정규리그 1위 SK와 3전 2선승제로 우승을 다툽니다.
서울시청은 골키퍼 주희가 전반 무려 58%의 방어율을 기록해 14대 7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후반 삼척시청이 정지해의 활약으로 추격해 종료 6분 전부터 1점 차의 접전이 펼쳐졌는데요,
서울시청이 주희의 결정적인 선방과 최수민의 쐐기골로 23대 22로 이겼습니다.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서울시청은 모레부터 정규리그 1위 SK와 3전 2선승제로 우승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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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4년 연속 핸드볼리그 챔프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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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6 21:55:21
- 수정2017-07-06 22:02:34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서울시청이 접전 끝에 삼척시청을 이기고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서울시청은 골키퍼 주희가 전반 무려 58%의 방어율을 기록해 14대 7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후반 삼척시청이 정지해의 활약으로 추격해 종료 6분 전부터 1점 차의 접전이 펼쳐졌는데요,
서울시청이 주희의 결정적인 선방과 최수민의 쐐기골로 23대 22로 이겼습니다.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서울시청은 모레부터 정규리그 1위 SK와 3전 2선승제로 우승을 다툽니다.
서울시청은 골키퍼 주희가 전반 무려 58%의 방어율을 기록해 14대 7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후반 삼척시청이 정지해의 활약으로 추격해 종료 6분 전부터 1점 차의 접전이 펼쳐졌는데요,
서울시청이 주희의 결정적인 선방과 최수민의 쐐기골로 23대 22로 이겼습니다.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서울시청은 모레부터 정규리그 1위 SK와 3전 2선승제로 우승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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