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북 확성기 중단? “북한 반응 봐야 할 것”
입력 2017.07.07 (17:05)
수정 2017.07.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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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 일대 적대행위 중지를 제안함에 따라 대북 확성기 방송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해 북한의 반응을 봐야 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현시점에서 예단해 말할 수는 없다면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또 북한에 대해 군사회담을 제의할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는 구체적인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현시점에서 예단해 말할 수는 없다면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또 북한에 대해 군사회담을 제의할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는 구체적인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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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대북 확성기 중단? “북한 반응 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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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7 17:06:40
- 수정2017-07-07 17:29:37
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 일대 적대행위 중지를 제안함에 따라 대북 확성기 방송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해 북한의 반응을 봐야 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현시점에서 예단해 말할 수는 없다면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또 북한에 대해 군사회담을 제의할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는 구체적인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현시점에서 예단해 말할 수는 없다면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또 북한에 대해 군사회담을 제의할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는 구체적인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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