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과 저승사이…웹툰 원작 뮤지컬 ‘신과함께’
입력 2017.07.08 (06:55)
수정 2017.07.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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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후세계를 소재로 독특한 상상력을 펼쳐 인기를 끌었던 웹툰 '신과 함께'가 창작뮤지컬로 찾아옵니다.
클래식과 팝이 만난 색다른 느낌의 공연도 관객을 만납니다.
다양한 문화가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저승의 입구에 도착한 망자들.
각자에게 선임된 변호사와 함께 지옥 관문을 하나씩 통과합니다.
한국의 전통 저승관을 소재로 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입니다.
사후세계에서 겪게 되는 일을 독특한 상상력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신선하게 구현했습니다.
연못가에 핀 수련, 노니는 오리들이 화폭을 수놓습니다.
2007년 늦깎이 데뷔해 왕성한 창작 활동을 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박정희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빨강이나 초록 등 화려한 색감을 통해 행복의 근원이자, 작가가 지향하는 세계를 담아냅니다.
창단 29주년을 맞이하는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가 거장 하성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 친숙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입니다.
팝페라 아이돌 가수와의 협연과 오케스트라와 색소폰 듀엣으로 색다른 느낌의 클래식 공연을 꾸밀 예정입니다.
예쁜 천 조각을 바느질로 이어 누벼서 만드는 퀼트.
다양한 색감의 천 조각으로 만든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아마추어 작가들이 1년간 공들여 만든 작품 80여 점이 예술로서의 퀼트의 매력을 뽐냅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사후세계를 소재로 독특한 상상력을 펼쳐 인기를 끌었던 웹툰 '신과 함께'가 창작뮤지컬로 찾아옵니다.
클래식과 팝이 만난 색다른 느낌의 공연도 관객을 만납니다.
다양한 문화가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저승의 입구에 도착한 망자들.
각자에게 선임된 변호사와 함께 지옥 관문을 하나씩 통과합니다.
한국의 전통 저승관을 소재로 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입니다.
사후세계에서 겪게 되는 일을 독특한 상상력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신선하게 구현했습니다.
연못가에 핀 수련, 노니는 오리들이 화폭을 수놓습니다.
2007년 늦깎이 데뷔해 왕성한 창작 활동을 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박정희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빨강이나 초록 등 화려한 색감을 통해 행복의 근원이자, 작가가 지향하는 세계를 담아냅니다.
창단 29주년을 맞이하는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가 거장 하성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 친숙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입니다.
팝페라 아이돌 가수와의 협연과 오케스트라와 색소폰 듀엣으로 색다른 느낌의 클래식 공연을 꾸밀 예정입니다.
예쁜 천 조각을 바느질로 이어 누벼서 만드는 퀼트.
다양한 색감의 천 조각으로 만든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아마추어 작가들이 1년간 공들여 만든 작품 80여 점이 예술로서의 퀼트의 매력을 뽐냅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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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7-08 08: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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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를 소재로 독특한 상상력을 펼쳐 인기를 끌었던 웹툰 '신과 함께'가 창작뮤지컬로 찾아옵니다.
클래식과 팝이 만난 색다른 느낌의 공연도 관객을 만납니다.
다양한 문화가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저승의 입구에 도착한 망자들.
각자에게 선임된 변호사와 함께 지옥 관문을 하나씩 통과합니다.
한국의 전통 저승관을 소재로 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입니다.
사후세계에서 겪게 되는 일을 독특한 상상력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신선하게 구현했습니다.
연못가에 핀 수련, 노니는 오리들이 화폭을 수놓습니다.
2007년 늦깎이 데뷔해 왕성한 창작 활동을 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박정희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빨강이나 초록 등 화려한 색감을 통해 행복의 근원이자, 작가가 지향하는 세계를 담아냅니다.
창단 29주년을 맞이하는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가 거장 하성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 친숙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입니다.
팝페라 아이돌 가수와의 협연과 오케스트라와 색소폰 듀엣으로 색다른 느낌의 클래식 공연을 꾸밀 예정입니다.
예쁜 천 조각을 바느질로 이어 누벼서 만드는 퀼트.
다양한 색감의 천 조각으로 만든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아마추어 작가들이 1년간 공들여 만든 작품 80여 점이 예술로서의 퀼트의 매력을 뽐냅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사후세계를 소재로 독특한 상상력을 펼쳐 인기를 끌었던 웹툰 '신과 함께'가 창작뮤지컬로 찾아옵니다.
클래식과 팝이 만난 색다른 느낌의 공연도 관객을 만납니다.
다양한 문화가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저승의 입구에 도착한 망자들.
각자에게 선임된 변호사와 함께 지옥 관문을 하나씩 통과합니다.
한국의 전통 저승관을 소재로 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입니다.
사후세계에서 겪게 되는 일을 독특한 상상력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신선하게 구현했습니다.
연못가에 핀 수련, 노니는 오리들이 화폭을 수놓습니다.
2007년 늦깎이 데뷔해 왕성한 창작 활동을 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박정희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빨강이나 초록 등 화려한 색감을 통해 행복의 근원이자, 작가가 지향하는 세계를 담아냅니다.
창단 29주년을 맞이하는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가 거장 하성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 친숙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입니다.
팝페라 아이돌 가수와의 협연과 오케스트라와 색소폰 듀엣으로 색다른 느낌의 클래식 공연을 꾸밀 예정입니다.
예쁜 천 조각을 바느질로 이어 누벼서 만드는 퀼트.
다양한 색감의 천 조각으로 만든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아마추어 작가들이 1년간 공들여 만든 작품 80여 점이 예술로서의 퀼트의 매력을 뽐냅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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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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