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4세 소녀, 욕조서 휴대전화 충전 중 감전사
입력 2017.07.12 (12:33)
수정 2017.07.1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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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대 소녀가 욕조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다 감전 돼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미국의 한 지역방송은 뉴멕시코 주의 가정집에서 14살 소녀가 목욕하다 양손에 화상 자국을 입은 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이 소녀는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있었습니다.
휴대전화 제조사와 충전 방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지역방송은 뉴멕시코 주의 가정집에서 14살 소녀가 목욕하다 양손에 화상 자국을 입은 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이 소녀는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있었습니다.
휴대전화 제조사와 충전 방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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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14세 소녀, 욕조서 휴대전화 충전 중 감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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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2 12:44:29
- 수정2017-07-12 12:48:32
미국 10대 소녀가 욕조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다 감전 돼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미국의 한 지역방송은 뉴멕시코 주의 가정집에서 14살 소녀가 목욕하다 양손에 화상 자국을 입은 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이 소녀는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있었습니다.
휴대전화 제조사와 충전 방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지역방송은 뉴멕시코 주의 가정집에서 14살 소녀가 목욕하다 양손에 화상 자국을 입은 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이 소녀는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있었습니다.
휴대전화 제조사와 충전 방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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