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엄마처럼 예뻐지고 싶었어요”
입력 2017.07.19 (08:24)
수정 2017.07.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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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의 얼굴을 본 엄마,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새빨간 입술에, 눈은 시커멓게 마스카라 범벅이고요.
이건 거의 공포 영화 수준의 변신인데요
캐나다에 사는 이 꼬마, 엄마 가방에서 몰래 화장품을 꺼내 벌인 일입니다.
아마 엄마처럼 예뻐지고 싶었던 모양이죠.
잠시도 아이에게 한 눈팔면 안 되는 이유를 이 장난꾸러기가 확실히 보여주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새빨간 입술에, 눈은 시커멓게 마스카라 범벅이고요.
이건 거의 공포 영화 수준의 변신인데요
캐나다에 사는 이 꼬마, 엄마 가방에서 몰래 화장품을 꺼내 벌인 일입니다.
아마 엄마처럼 예뻐지고 싶었던 모양이죠.
잠시도 아이에게 한 눈팔면 안 되는 이유를 이 장난꾸러기가 확실히 보여주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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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엄마처럼 예뻐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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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9 08:27:44
- 수정2017-07-19 09:07:32
어린 딸의 얼굴을 본 엄마,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새빨간 입술에, 눈은 시커멓게 마스카라 범벅이고요.
이건 거의 공포 영화 수준의 변신인데요
캐나다에 사는 이 꼬마, 엄마 가방에서 몰래 화장품을 꺼내 벌인 일입니다.
아마 엄마처럼 예뻐지고 싶었던 모양이죠.
잠시도 아이에게 한 눈팔면 안 되는 이유를 이 장난꾸러기가 확실히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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