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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릿] 더위 타파! 시내 한복판에서 즐기는 물놀이 외
입력 2017.07.24 (12:48) 수정 2017.07.24 (13:1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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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푹푹 찌는 날씨에 참 힘드시죠.

이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물놀이 현장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차례대로 줄지어 서있는 사람들.

고무 튜브를 챙겨든 뒤 골목길을 따라 펼쳐진 물미끄럼틀을 타고 짜릿한 속도감을 만끽합니다.

스릴만점의 물놀이 공원으로 변신한 이곳은 프랑스 중부 ‘캉탈’지역의 한 마을인데요.

여름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경사진 골목에 55미터가 넘는 방수포와 건초더미를 깔아 초대형 물미끄럼틀을 탄생시켰습니다.

흔히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는데, 대신 이렇게 시내 한복판을 시원하게 미끄러지는 것도 즣은 것 같네요.

‘반짝반짝’ 빛을 품은 발레리나

이번엔 색다른 공연 한 편 감상해볼까요?

미국의 발레리나들이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에 맞춰 우아한 동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짝반짝, 꼭 살아있는 네온사인을 보는 듯하죠.

발레복에 LED조명 장치를 부착한 겁니다.

움직임을 돋보이게 만들고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려는 아이디어인데요.

여름밤 어둠을 수놓는 반딧불이만큼이나 매력적인 모습이네요.

까마득한 폭포 절벽 사이를 ‘폴짝’

한 남자가 거대한 폭포와 절벽을 무대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바퀴 하나로 아슬아슬한 제자리 뛰기를 선보이는 것도 모자라, 숨을 고르더니 점프!

절벽 틈 사이를 단번에 뛰어넘기까지 하는데요.

벨기에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케니 비레이’입니다.

세계 챔피언십 우승에 빛나는 이 분야 고수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노르웨이의 산악지대를 여행하다가 잠깐 실력 발휘를 한 건데요.

남다른 배짱과 재주를 뽐내고 싶은 이 남자에게 높이 500미터의 절벽쯤은 아무렇지도 않나보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 [핫 클릿] 더위 타파! 시내 한복판에서 즐기는 물놀이 외
    • 입력 2017-07-24 12:55:40
    • 수정2017-07-24 13:10:30
    뉴스 12
<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푹푹 찌는 날씨에 참 힘드시죠.

이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물놀이 현장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차례대로 줄지어 서있는 사람들.

고무 튜브를 챙겨든 뒤 골목길을 따라 펼쳐진 물미끄럼틀을 타고 짜릿한 속도감을 만끽합니다.

스릴만점의 물놀이 공원으로 변신한 이곳은 프랑스 중부 ‘캉탈’지역의 한 마을인데요.

여름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경사진 골목에 55미터가 넘는 방수포와 건초더미를 깔아 초대형 물미끄럼틀을 탄생시켰습니다.

흔히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는데, 대신 이렇게 시내 한복판을 시원하게 미끄러지는 것도 즣은 것 같네요.

‘반짝반짝’ 빛을 품은 발레리나

이번엔 색다른 공연 한 편 감상해볼까요?

미국의 발레리나들이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에 맞춰 우아한 동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짝반짝, 꼭 살아있는 네온사인을 보는 듯하죠.

발레복에 LED조명 장치를 부착한 겁니다.

움직임을 돋보이게 만들고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려는 아이디어인데요.

여름밤 어둠을 수놓는 반딧불이만큼이나 매력적인 모습이네요.

까마득한 폭포 절벽 사이를 ‘폴짝’

한 남자가 거대한 폭포와 절벽을 무대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바퀴 하나로 아슬아슬한 제자리 뛰기를 선보이는 것도 모자라, 숨을 고르더니 점프!

절벽 틈 사이를 단번에 뛰어넘기까지 하는데요.

벨기에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케니 비레이’입니다.

세계 챔피언십 우승에 빛나는 이 분야 고수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노르웨이의 산악지대를 여행하다가 잠깐 실력 발휘를 한 건데요.

남다른 배짱과 재주를 뽐내고 싶은 이 남자에게 높이 500미터의 절벽쯤은 아무렇지도 않나보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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