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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발견…종 복원 청신호
입력 2017.07.24 (18:17) 수정 2017.07.24 (18:26)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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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가 산림생물의 보고로 불리는 '광릉숲'에서 발견됐습니다.

4년 연속인데요,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든 장수하늘소 종 복원에 청신호가 켜졌단 분석입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암갈색 겉날개와, 기다란 더듬이.

딱정벌레의 일종인 천연기념물 218호, 장수하늘솝니다.

과거 전국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개체 수가 급감해 5년 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습니다.

최근 살아있는 장수하늘소 암컷 1마리가 국내 산림생물종의 보고 광릉숲에서 발견됐습니다.

지난 2014년, 국립수목원 방문객에 의해 수컷 1마리가 발견된 이후 4년 연속입니다.

앞서 국립수목원은 멸종위기에 놓인 장수하늘소를 대량 증식하기 위해 7년 가까이 걸리는 증식기간을 1년 4개월로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국립수목원은 토종 장수하늘소가 4년 연속 발견된 건, 종 복원에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수목원은 해당 장수하늘소에 대한 생물학적 연구를 진행한 뒤, 광릉숲으로 다시 돌려보낼 계획입니다.

또 최근 경기 일부 지역과 서울 시내에서 출몰하는 하늘소는 토종 장수하늘소와는 다른 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발견…종 복원 청신호
    • 입력 2017-07-24 18:18:26
    • 수정2017-07-24 18:26:46
    통합뉴스룸ET
<앵커 멘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가 산림생물의 보고로 불리는 '광릉숲'에서 발견됐습니다.

4년 연속인데요,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든 장수하늘소 종 복원에 청신호가 켜졌단 분석입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암갈색 겉날개와, 기다란 더듬이.

딱정벌레의 일종인 천연기념물 218호, 장수하늘솝니다.

과거 전국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개체 수가 급감해 5년 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습니다.

최근 살아있는 장수하늘소 암컷 1마리가 국내 산림생물종의 보고 광릉숲에서 발견됐습니다.

지난 2014년, 국립수목원 방문객에 의해 수컷 1마리가 발견된 이후 4년 연속입니다.

앞서 국립수목원은 멸종위기에 놓인 장수하늘소를 대량 증식하기 위해 7년 가까이 걸리는 증식기간을 1년 4개월로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국립수목원은 토종 장수하늘소가 4년 연속 발견된 건, 종 복원에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수목원은 해당 장수하늘소에 대한 생물학적 연구를 진행한 뒤, 광릉숲으로 다시 돌려보낼 계획입니다.

또 최근 경기 일부 지역과 서울 시내에서 출몰하는 하늘소는 토종 장수하늘소와는 다른 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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