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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주택 방화 추정 화재…2명 부상
입력 2017.07.27 (07:14) 수정 2017.07.27 (08:1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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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저녁 서울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두 명이 다쳤습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의 한 쇼핑센터에서는 주차장에서 불이 나 사람들이 대피하는 등 밤 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정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주택 창문으로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나옵니다.

<녹취> "들것! 들것!"

소방대원들은 부상자들을 구조해 들것으로 실어나릅니다.

어제저녁 6시 15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3살 한 모 씨와 한 씨의 아들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한 씨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 송파구의 한 쇼핑센터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차돼있던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건물 옥상에서 시뻘건 불길이 타오릅니다.

불은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린 뒤에야 사그라듭니다.

어제저녁 8시 45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빌딩 옥상에서 불이 나 외벽 등을 태우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 다세대주택 방화 추정 화재…2명 부상
    • 입력 2017-07-27 07:16:50
    • 수정2017-07-27 08:15:2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어제 저녁 서울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두 명이 다쳤습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의 한 쇼핑센터에서는 주차장에서 불이 나 사람들이 대피하는 등 밤 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정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주택 창문으로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나옵니다.

<녹취> "들것! 들것!"

소방대원들은 부상자들을 구조해 들것으로 실어나릅니다.

어제저녁 6시 15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3살 한 모 씨와 한 씨의 아들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한 씨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 송파구의 한 쇼핑센터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차돼있던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건물 옥상에서 시뻘건 불길이 타오릅니다.

불은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린 뒤에야 사그라듭니다.

어제저녁 8시 45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빌딩 옥상에서 불이 나 외벽 등을 태우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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