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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2040년부터 휘발유·경유 신차 판매 금지”
입력 2017.07.27 (12:29) 수정 2017.07.27 (12:4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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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국 정부가 오는 2040년 부터 경유와 휘발유 차량의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얼마전 프랑스가 같은 조치를 한데 이어 영국도 대기 오염을 막기위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뿌연 런던의 도심 하늘.

경유와 휘발유 차량 등이 내뿜는 질소산화물질 등이 주범입니다.

영국 정부가 대기 오염을 막기 위해 오는 2040년부터 모든 경유와 휘발유 차량의 영국 내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마이클 고브(환경부 장관) : "대기오염으로 인한 국민으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 목표도 맞출 수 있습니다."

또 대기 오염 방지를 위해 3천7백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올해 가을쯤 발표할 경유 차량 등에 대한 세금 인상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영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 대기 오염 방지를 위한 조치를 내놓으라며 환경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프랑스 정부도 2040년까지 모든 경유와 휘발유 차량의 신규 판매 중단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와 영국 정부의 잇따른 조치는 대기 오염 문제뿐만 아니라 기존의 자동차 산업에도 커다란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 英 “2040년부터 휘발유·경유 신차 판매 금지”
    • 입력 2017-07-27 12:30:50
    • 수정2017-07-27 12:42:37
    뉴스 12
<앵커 멘트>

영국 정부가 오는 2040년 부터 경유와 휘발유 차량의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얼마전 프랑스가 같은 조치를 한데 이어 영국도 대기 오염을 막기위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뿌연 런던의 도심 하늘.

경유와 휘발유 차량 등이 내뿜는 질소산화물질 등이 주범입니다.

영국 정부가 대기 오염을 막기 위해 오는 2040년부터 모든 경유와 휘발유 차량의 영국 내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마이클 고브(환경부 장관) : "대기오염으로 인한 국민으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 목표도 맞출 수 있습니다."

또 대기 오염 방지를 위해 3천7백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올해 가을쯤 발표할 경유 차량 등에 대한 세금 인상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영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 대기 오염 방지를 위한 조치를 내놓으라며 환경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프랑스 정부도 2040년까지 모든 경유와 휘발유 차량의 신규 판매 중단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와 영국 정부의 잇따른 조치는 대기 오염 문제뿐만 아니라 기존의 자동차 산업에도 커다란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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