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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프랑스, 휴양지까지 번진 산불…12,000여 명 대피
입력 2017.07.27 (20:31) 수정 2017.07.27 (20:53)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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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타고 있는 버스 옆으로 커다란 화염이 타오릅니다.

나무와 숲이 불에 타면서 거리엔 작은 불꽃 조각들이 날아다닙니다.

지중해 연안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 지난 월요일 발생한 산불이 아직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 지역이 7천 헥타르에 다다르는 가운데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 등 만 이천 여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일부 산불의 원인을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라 보고 용의자 한명을 체포했습니다.

소방대와 군인 등, 6천여명이 진화에 힘을 쏟은 덕에 진정국면에 접어들긴 했지만 산불 규모가 워낙 크고 바람까지 강해 안심하긴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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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7-27 20:35:01
    • 수정2017-07-27 2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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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타고 있는 버스 옆으로 커다란 화염이 타오릅니다.

나무와 숲이 불에 타면서 거리엔 작은 불꽃 조각들이 날아다닙니다.

지중해 연안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 지난 월요일 발생한 산불이 아직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 지역이 7천 헥타르에 다다르는 가운데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 등 만 이천 여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일부 산불의 원인을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라 보고 용의자 한명을 체포했습니다.

소방대와 군인 등, 6천여명이 진화에 힘을 쏟은 덕에 진정국면에 접어들긴 했지만 산불 규모가 워낙 크고 바람까지 강해 안심하긴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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