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 64주년 기념식…유엔군 참전 용사 훈장
입력 2017.07.27 (21:23)
수정 2017.07.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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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 64주년과 유엔군 참전을 기리는 정부 기념식이 오늘(27일)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와 6.25 참전용사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태국과 캐나다 출신 유엔군 참전용사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태국과 캐나다 출신 유엔군 참전용사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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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협정 64주년 기념식…유엔군 참전 용사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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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7 21:24:02
- 수정2017-07-27 21:29:42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 64주년과 유엔군 참전을 기리는 정부 기념식이 오늘(27일)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와 6.25 참전용사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태국과 캐나다 출신 유엔군 참전용사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태국과 캐나다 출신 유엔군 참전용사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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