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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송강호, 판타지아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입력 2017.08.04 (07:29) 수정 2017.08.25 (08:0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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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배우 송강호 씨가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는데요.

이밖에도 여러 한국 영화가 호평을 받아, 국제적인 위상을 확인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광주 돈워리 돈워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폐막한 제 21회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송강호 씨가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택시운전사'를 만든 장훈 감독이 대신 참석해 트로피를 받았는데요.

자칫 교훈으로만 흐를 수 있는 역사 이야기 안에서, 송강호 씨의 섬세한 연기가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이 영화제에서 영화 '우아한 세계'로 남우주연상을 받은데 이어, 10년 만에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는데요.

이번 작품 '택시운전사'는 한국영화 최초로 이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전석을 매진시키며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인터뷰> 송강호(배우) : "이웃 같은 편안함. 그런 평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역사의 현장을 관통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판타지아 영화제는 유럽과 아시아권의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북미권 최대 규모의 영화제인데요.

올해 여러 한국영화가 초청을 받은 가운데, 유지태 씨 주연의 '스플릿'이 한국 작품 최초로 '베스트 데뷔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유지태(배우) : "처음에는 시나리오상에선 굉장히 무거웠었어요. 현장에서 느껴지는 연기감, 그런것 들을 반영을 하면서 조금 희화화된 캐릭터로."

볼링을 주제로, 색다른 감동을 안긴 작품으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는데요.

다양한 장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작품과 영화배우들, 활약을 기대합니다.
  • [문화광장] 송강호, 판타지아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 입력 2017-08-04 07:31:30
    • 수정2017-08-25 0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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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배우 송강호 씨가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는데요.

이밖에도 여러 한국 영화가 호평을 받아, 국제적인 위상을 확인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광주 돈워리 돈워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폐막한 제 21회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송강호 씨가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택시운전사'를 만든 장훈 감독이 대신 참석해 트로피를 받았는데요.

자칫 교훈으로만 흐를 수 있는 역사 이야기 안에서, 송강호 씨의 섬세한 연기가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이 영화제에서 영화 '우아한 세계'로 남우주연상을 받은데 이어, 10년 만에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는데요.

이번 작품 '택시운전사'는 한국영화 최초로 이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전석을 매진시키며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인터뷰> 송강호(배우) : "이웃 같은 편안함. 그런 평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역사의 현장을 관통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판타지아 영화제는 유럽과 아시아권의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북미권 최대 규모의 영화제인데요.

올해 여러 한국영화가 초청을 받은 가운데, 유지태 씨 주연의 '스플릿'이 한국 작품 최초로 '베스트 데뷔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유지태(배우) : "처음에는 시나리오상에선 굉장히 무거웠었어요. 현장에서 느껴지는 연기감, 그런것 들을 반영을 하면서 조금 희화화된 캐릭터로."

볼링을 주제로, 색다른 감동을 안긴 작품으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는데요.

다양한 장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작품과 영화배우들,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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