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홍콩 도심서 수만 개 ‘비눗방울 쇼’
입력 2017.08.04 (11:15)
수정 2017.08.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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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도심의 스카이라인 위로 수만 개의 비눗방울이 떠올랐습니다.
일본의 세계적인 설치 예술가 '오마키 신지'가 비눗방울을 피워올리는 특유의 쇼 작품을 선보인 건데요.
<녹취> 오마키 신지(설치 예술가) : "'이 세상이 한순간에 거품처럼 사라져버린다면 어떨까?' 물음이 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3m 높이로 피라미드처럼 쌓은 거품 생성기에서 1분당 만 개의 비눗방울이 나오도록 장치됐습니다.
마법 같은 비눗방울 쇼로 어린이들의 마음이 활짝 열린 것 같네요.
일본의 세계적인 설치 예술가 '오마키 신지'가 비눗방울을 피워올리는 특유의 쇼 작품을 선보인 건데요.
<녹취> 오마키 신지(설치 예술가) : "'이 세상이 한순간에 거품처럼 사라져버린다면 어떨까?' 물음이 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3m 높이로 피라미드처럼 쌓은 거품 생성기에서 1분당 만 개의 비눗방울이 나오도록 장치됐습니다.
마법 같은 비눗방울 쇼로 어린이들의 마음이 활짝 열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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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홍콩 도심서 수만 개 ‘비눗방울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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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04 11:15:02
- 수정2017-08-04 11:15:02
홍콩 도심의 스카이라인 위로 수만 개의 비눗방울이 떠올랐습니다.
일본의 세계적인 설치 예술가 '오마키 신지'가 비눗방울을 피워올리는 특유의 쇼 작품을 선보인 건데요.
<녹취> 오마키 신지(설치 예술가) : "'이 세상이 한순간에 거품처럼 사라져버린다면 어떨까?' 물음이 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3m 높이로 피라미드처럼 쌓은 거품 생성기에서 1분당 만 개의 비눗방울이 나오도록 장치됐습니다.
마법 같은 비눗방울 쇼로 어린이들의 마음이 활짝 열린 것 같네요.
일본의 세계적인 설치 예술가 '오마키 신지'가 비눗방울을 피워올리는 특유의 쇼 작품을 선보인 건데요.
<녹취> 오마키 신지(설치 예술가) : "'이 세상이 한순간에 거품처럼 사라져버린다면 어떨까?' 물음이 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3m 높이로 피라미드처럼 쌓은 거품 생성기에서 1분당 만 개의 비눗방울이 나오도록 장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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