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밤 기온이 30도…더위 피해 한강으로
입력 2017.08.04 (21:04) 수정 2017.08.04 (21:1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서울의 오늘(4일)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요.

열기는 밤이 돼도 식지 않아 열대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을 기대하며, 한강 변에 시민들이 많이 몰려 들었다고 하는데요.

반포 한강공원을 중계차로 연결합니다.

정새배 기자, 밤이 됐는데 강바람은 좀 시원한가요?

<리포트>

네, 밤 9시가 넘었고 또 강가에 나와 있는데도 여전히 후텁지근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아직도 30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습도도 높은 편이어서 여전히 불쾌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4일) 밤도 폭염의 기세를 피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 반포한강공원에는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를 피해 모인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여전히 한낮의 열기가 남았는지 손에 부채나 선풍기를 든 시민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시민들은 강변 무대에서 공연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음악과 강변에서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힐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내일(5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28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4일) 밤을 넘겨도 이같은 수준의 무더위가 내일(5일) 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낮에는 태양이 내리쬐는 곳을 가급적 피하고, 저녁이 되면 이렇게 강가에 나오시는 것도 더위를 이기는 한가지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 밤 기온이 30도…더위 피해 한강으로
    • 입력 2017-08-04 21:06:50
    • 수정2017-08-04 21:11:38
    뉴스 9
<앵커 멘트>

서울의 오늘(4일)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요.

열기는 밤이 돼도 식지 않아 열대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을 기대하며, 한강 변에 시민들이 많이 몰려 들었다고 하는데요.

반포 한강공원을 중계차로 연결합니다.

정새배 기자, 밤이 됐는데 강바람은 좀 시원한가요?

<리포트>

네, 밤 9시가 넘었고 또 강가에 나와 있는데도 여전히 후텁지근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아직도 30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습도도 높은 편이어서 여전히 불쾌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4일) 밤도 폭염의 기세를 피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 반포한강공원에는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를 피해 모인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여전히 한낮의 열기가 남았는지 손에 부채나 선풍기를 든 시민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시민들은 강변 무대에서 공연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음악과 강변에서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힐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내일(5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28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4일) 밤을 넘겨도 이같은 수준의 무더위가 내일(5일) 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낮에는 태양이 내리쬐는 곳을 가급적 피하고, 저녁이 되면 이렇게 강가에 나오시는 것도 더위를 이기는 한가지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