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美 시카고 ‘롤라팔루자’ 음악 축제

입력 2017.08.08 (11:08) 수정 2017.08.08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미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가 개최됐습니다.

물 폭탄에 가까운 폭우로 잠시 축제가 중단되는 소동도 있었는데요.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미국 최대의 국제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가 일리노이주 시카고 대공원에서 열렸는데요.

첫째 날 '물 폭탄'에 가까운 폭우가 갑자기 쏟아져 축제 주최 측이 참가자들에게 일시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녹취> "비가 내리는 건 실망스럽지만. 아직 3일 더 남았으니까요."

나흘간 계속된 축제에는 미국 힙합 가수 위즈 칼리파, 뉴질랜드 가수 로드, 챈스 더 래퍼 등.

스타들이 속속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띄우면서 수십만 명의 음악 애호가가 몰려들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美 시카고 ‘롤라팔루자’ 음악 축제
    • 입력 2017-08-08 11:08:06
    • 수정2017-08-08 11:08:06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미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가 개최됐습니다.

물 폭탄에 가까운 폭우로 잠시 축제가 중단되는 소동도 있었는데요.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미국 최대의 국제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가 일리노이주 시카고 대공원에서 열렸는데요.

첫째 날 '물 폭탄'에 가까운 폭우가 갑자기 쏟아져 축제 주최 측이 참가자들에게 일시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녹취> "비가 내리는 건 실망스럽지만. 아직 3일 더 남았으니까요."

나흘간 계속된 축제에는 미국 힙합 가수 위즈 칼리파, 뉴질랜드 가수 로드, 챈스 더 래퍼 등.

스타들이 속속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띄우면서 수십만 명의 음악 애호가가 몰려들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