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일본 세계문화유산에 ‘한글 낙서’…경찰 수사
입력 2017.08.09 (20:33)
수정 2017.08.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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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시에 위치한 도다이지라는 사찰입니다.
8세기에 세워진 고사찰로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곳인데요.
이곳에서 '한글'로 보이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바로 이 낙선데요.
무언가로 긁어 이름같은 걸 새긴듯한 모습이죠.
이 낙서는 어제 직원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화면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낙서를 한 사람을 찾아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8세기에 세워진 고사찰로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곳인데요.
이곳에서 '한글'로 보이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바로 이 낙선데요.
무언가로 긁어 이름같은 걸 새긴듯한 모습이죠.
이 낙서는 어제 직원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화면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낙서를 한 사람을 찾아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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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일본 세계문화유산에 ‘한글 낙서’…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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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09 20:29:36
- 수정2017-08-09 20:52:21
일본 나라시에 위치한 도다이지라는 사찰입니다.
8세기에 세워진 고사찰로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곳인데요.
이곳에서 '한글'로 보이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바로 이 낙선데요.
무언가로 긁어 이름같은 걸 새긴듯한 모습이죠.
이 낙서는 어제 직원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화면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낙서를 한 사람을 찾아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8세기에 세워진 고사찰로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곳인데요.
이곳에서 '한글'로 보이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바로 이 낙선데요.
무언가로 긁어 이름같은 걸 새긴듯한 모습이죠.
이 낙서는 어제 직원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화면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낙서를 한 사람을 찾아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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