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무력 충돌 가능성 낮아…韓 신용등급 유지”

입력 2017.08.18 (19:29) 수정 2017.08.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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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S&P는 최근 한반도 위기감이 높아졌지만 대규모 무력충돌 가능성은 낮다며, 우리나라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더블에이(AA)로, 전망도 안정적이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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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 “무력 충돌 가능성 낮아…韓 신용등급 유지”
    • 입력 2017-08-18 19:31:46
    • 수정2017-08-18 19: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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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S&P는 최근 한반도 위기감이 높아졌지만 대규모 무력충돌 가능성은 낮다며, 우리나라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더블에이(AA)로, 전망도 안정적이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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