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명중” 표적 꿰뚫으며 활강하는 ‘인간새’
입력 2017.08.21 (08:34)
수정 2017.08.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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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국으로 가보시죠.
두 사람이 후난성 장자제 국립공원의 상공을 특수 날개옷인 윙수트를 입고 누비고 있습니다.
산허리를 휘감은 산악 도로로 향하더니 달리는 차량 지붕에 위치한 목표물을 명중시키기까지 하는데요.
다음 달 이 지역에서 열리는 윙수트 세계 대회를 알리기 위해 특별히 시도해본 거라고 하네요.
시속 180km의 속도로 날아가 목표물을 맞추고 13초 만에 지상에 무사히 착지했는데, 세계 최초의 도전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후난성 장자제 국립공원의 상공을 특수 날개옷인 윙수트를 입고 누비고 있습니다.
산허리를 휘감은 산악 도로로 향하더니 달리는 차량 지붕에 위치한 목표물을 명중시키기까지 하는데요.
다음 달 이 지역에서 열리는 윙수트 세계 대회를 알리기 위해 특별히 시도해본 거라고 하네요.
시속 180km의 속도로 날아가 목표물을 맞추고 13초 만에 지상에 무사히 착지했는데, 세계 최초의 도전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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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명중” 표적 꿰뚫으며 활강하는 ‘인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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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1 08:34:57
- 수정2017-08-21 08:59:10
이번엔 중국으로 가보시죠.
두 사람이 후난성 장자제 국립공원의 상공을 특수 날개옷인 윙수트를 입고 누비고 있습니다.
산허리를 휘감은 산악 도로로 향하더니 달리는 차량 지붕에 위치한 목표물을 명중시키기까지 하는데요.
다음 달 이 지역에서 열리는 윙수트 세계 대회를 알리기 위해 특별히 시도해본 거라고 하네요.
시속 180km의 속도로 날아가 목표물을 맞추고 13초 만에 지상에 무사히 착지했는데, 세계 최초의 도전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후난성 장자제 국립공원의 상공을 특수 날개옷인 윙수트를 입고 누비고 있습니다.
산허리를 휘감은 산악 도로로 향하더니 달리는 차량 지붕에 위치한 목표물을 명중시키기까지 하는데요.
다음 달 이 지역에서 열리는 윙수트 세계 대회를 알리기 위해 특별히 시도해본 거라고 하네요.
시속 180km의 속도로 날아가 목표물을 맞추고 13초 만에 지상에 무사히 착지했는데, 세계 최초의 도전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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