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수요 급감…대형마트 3사, 가격 인하
입력 2017.08.23 (12:41)
수정 2017.08.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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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달걀 수요가 급감하면서 대형마트 3사가 오늘부터 달걀 가격을 일제히 내렸습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30개 들이 달걀 한판 가격을 오늘부터 200원~천 10원까지 인하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달걀 수요 급감에 따른 산지 도매가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 11일 1개에 169원이었던 산지 달걀 가격은 어제는 127원으로 25%나 떨어졌습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30개 들이 달걀 한판 가격을 오늘부터 200원~천 10원까지 인하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달걀 수요 급감에 따른 산지 도매가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 11일 1개에 169원이었던 산지 달걀 가격은 어제는 127원으로 25%나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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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수요 급감…대형마트 3사,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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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3 12:43:42
- 수정2017-08-23 12:47:34
![](/data/news/2017/08/23/3538181_290.jpg)
'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달걀 수요가 급감하면서 대형마트 3사가 오늘부터 달걀 가격을 일제히 내렸습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30개 들이 달걀 한판 가격을 오늘부터 200원~천 10원까지 인하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달걀 수요 급감에 따른 산지 도매가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 11일 1개에 169원이었던 산지 달걀 가격은 어제는 127원으로 25%나 떨어졌습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30개 들이 달걀 한판 가격을 오늘부터 200원~천 10원까지 인하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달걀 수요 급감에 따른 산지 도매가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 11일 1개에 169원이었던 산지 달걀 가격은 어제는 127원으로 25%나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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